1-2 이옥설(이규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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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랑채가 낡고 떨어져 버틸 수 없게 된 게 세 칸이었다. 나는 마지못해서 이것들을 모두 수리하였다. 그런데 그중 두 칸은 먼젓번 장마에 비가 샌 지가 오래되었어도, 나는 그것을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다가 그만 아직까지 손을 대지 못했던 것이다. 나머지 한 칸은 비를 한 번 맞고 샜던 것이라서 서둘러 기와를 갈았던 것이다. 이번에 수리하려고 보니 비가 샌 지 오래된 것은 그 아래 서까래, 추녀, 기둥, 들보가 모두 썩어서 못 쓰게 되어 있었다. 그래서 수리비가 무척이나 많이 들었고, 한 번밖에 비를 맞지 않았던 한 칸의 재목들은 아직 온전하여 다시 쓸 수 있었기 때문에 그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았다.
나는 그것을 통해 사람의 몸을 보아도 그와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생각했다.
자신의 잘못을 알고서도 그것을 바로 고치지 않으면 곧 그 자신이 나쁘게 되는 것이, 마치 나무가 썩어 쓰지 못하게 되는 것과 같다. 또 자신의 잘못을 알고 고치기를 꺼리지 않으면 남에게 해를 입지 않고 다시 착한 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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