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-2 하회 별신굿 탈놀이(작자 미상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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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쇠의 가락에 맞춰 양반, 선비, 부네, 초랭이가 어울려 ‘노는 춤’을 추며 마당은 곧 흥에 넘친다.
 
 
선비: 여보게 양반! (이를 신호로 상쇠는 가락을 멈춘다.)
선비: 아니 그래, 그대 지체가 내보다 낫단 말인가?
양반: 암, 낫고말고.
선비: 그래, 낫긴 뭐가 나아?
양반: 나는 사대부의 자손일세.
선비: 아니 뭐라꼬, 사대부? 나는 팔대부의 자손일세.
양반: 아니, 팔대부? 그래, 팔대부는 뭐로?
선비: 팔대부는 사대부의 갑절이지.
양반: 뭐가 어째, 어흠, 우리 할뱀은 문하시중을 지내셨거든.
선비: 아, 문하시중. 그까짓 거……. 우리 할뱀은 바로 문상시대인걸.
양반: 아니 뭐, 문상시대? 그건 또 머로?
선비: 에헴, 문하보다는 문상이 높고 시중보다는 시대가 더 크다 이 말일세.
양반: 허허, 그것참 빌 꼬라지 다 보겠네. 그래, 지체만 높으면 제일인가?
선비: 에헴, 그라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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