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강 면앙정가(송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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📋 상품 구성

📖 내용 정리 (학습/PDF)
요약 3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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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 예상 문제 (학습/PDF)
문제 2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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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등산 한 줄기 동쪽으로 뻗어 있어멀리 떨쳐 와 제월봉이 되었거늘넓은 들판에 무슨 짐작 하느라일곱 굽이 한데 모아서 문득문득 벌였는듯가운데 굽이는 구멍에 든 늙은 용이선잠을 깨어 머리를 얹었으니너럭바위 위에 송죽(松竹)을 헤치고정자를 얹었는데 구름 탄 청학이천 리를 가리라 두 날개 벌였는듯옥천산 용천산 내린 물이정자 앞 넓은 들에 올올이 펼친 듯이넓거든 길지 말든지 푸르거든 희지 말든지쌍룡이 뒤트는 비단을 펼친 듯어디로 가느라고 무슨 일 바빠서내닫는듯 따르는듯 밤낮으로 흐르는듯물가의 모래밭은 눈같이 펼쳤는데어지러운 무리 기러기는 무엇을 어르노라앉았다 날았다 모였다 흩어졌다갈대꽃 사이 두고 울면서 따르는가넓은 길 바깥이요 긴 하늘 아래에두르고 꽂은 것은 산인가 병풍인가그림인가 아닌가 높은듯 낮은듯끊는듯 잇는듯 숨거니 뵈거니가거니 머물거니 어지러운 가운데이름난 듯 우뚝 양하여 하늘도 두려워 않고우뚝이 섰는 것이 추월산 머리 이루고용귀산 봉선산 불대산 어등산용진산 금성산이 허공에 벌였느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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