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강 속사미인곡(이진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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📖 내용 정리 (학습/PDF)
요약 5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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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 예상 문제 (학습/PDF)
문제 2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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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 년을 임을 떠나 해도(海島)에 유배되니
내 언제 무심하여 임에게 득죄했나
임이 언제 박정(薄情)하여 날 대접 소홀히 했나
내 얼굴 고왔던지 질투하는 건 못 여자로다
유한(幽閑)한 이내 몸을 선음(善淫)한다 이르로세
 
(중략)
 
[A] ‘추운 겨울 깊어지고 육지는 못 통(通)하니
양식도 핍절(乏絶)커늘 반찬이야 의논하며
염장을 못 먹거든 어육(魚肉)이야 바랄쏘냐
섬 안 수십 리에 일년초가 희한하다
조석(朝夕) 밥도 못 익힐 제 방이 덥기 생각할까
설날 큰 명절에 솟국*에 떡을 쑤어
갯물에 절인 배추 반찬으로 올랐으니
어와 이 몰골은 태어나 처음 보네
춘풍 도리화(春風桃李花)야 못 본다고 상관하랴
가을이 다하도록 국화를 못 보거든
낙모가절(落帽佳節)*에 쫓겨난 신하를 누가 우시며
굴원이 여기 온들 무엇으로 저녁에 먹을꼬
여름 석 달 다 지내고 괴로움 실컷 겪으니
찌는 더위도 그지없고 습한 기운도 더욱 심하다
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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